총회를 열고 박세용 현대상선 사장을 연맹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세용 회장은 93년 4월부터 연맹을 이끌어온 전임 박재면 회장이
올 초 그룹인사에서 현대건설 회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후임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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