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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대총선 관리 엄정중립 당부..김대통령, 기초단체장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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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19일 15대총선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당적에 관계
    없이 중립적 위치에서 선거사무를 엄정하고 공명정대하게 관리해 주도록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날낮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등 2백30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어느 누구의 불법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 "기초단체장들이 역사바로세우기의 참뜻을 이해하고 불법과
    부정, 잘못된 관행을 일소함으로써 "깨끗한 나라"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기초단체장들이 그동안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온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각종사고를 비롯한 재해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이 지난해 6.27지방선거이후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등 선출직
    기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완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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