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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시외전화, 보름만에 점유율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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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의 시외전화가 서비스 개시 보름만에 점유율 10%선에 바짝 근접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콤의 "시외전화 082" 이용실적은 지난1일부터 15일까지 모두 3,600만
    통화로 하루평균 242만통화를 기록했다.

    데이콤측은 시장점유율을 평균 6.3%로 추정했다.

    이는 이기간중의 전체 시외전화통화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의 한국통신 시외
    전화 통화량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보고 산출했다.

    이기간중 하루 통화량이 가장 많은 날은 지난15일로 318만통화.

    첫날의 101만보다 3배나 많았다.

    또 일요일인 지난14일에는 227만통화로 시장점유율이 8.8%에 이르러 10%
    선에 육박하는 인기를 나타냈다.

    또 역시 일요일인 지난7일에도 점유율이 7.9%로 추정돼 직전의 6%보다 훨
    씬 높아 "일요일 특수"를 누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한국통신에 따르면 이용시도를 기준으로한 데이콤의 점유율은 지난
    6일이후 줄곧 10%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무려 18%까지 높아졌다.

    이는 데이콤과 한국통신을 연결하는 통신회선의 부족(현재 6만회선)으로
    생기는 현상으로 오는 2월 한국통신의 목동및 신설동시외전화국이 신설되고
    10월에 접속회선이 12만회선으로 늘어나면 데이콤의 점유율은 더욱 큰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건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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