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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시황] 조정장세 사흘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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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장세가 사흘째 이어졌다.
    두터운 매물벽이 자리잡고있는 890선대를 뚫지 못하고 오르내림을 거듭하다
    가 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소형주들은 60여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등 강세를 지속했
    다.

    13일 증시는 경계매물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와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4.
    18포인트 하락한 874.46으로 마감했다.
    한경다우지수도 167.47로 전일보다 0.48포인트 밀렸다.

    거래량은 1천5백33만주로 부진한 편이었다.
    거래대금은 2천8백6만주.

    약세로 출발한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장한때 반발매수세의 유입으로 한때
    88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내 경계매물에 밀려 약세로 돌아섰다.

    전일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중소형주들은 이날 일부 중형주이 상승대열에서
    이탈해 소형주중심으로 오름세를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 한전등 대형우량주들과 은행 건설등 대중주들은 이날 장중한때 반
    등세를 보이기도했으나 후속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어업 은료 나무 조립금속 의약등이 소폭 올랐으며 나머지
    는 대부분 내림세였다.
    대한도시가스는 이날 4천원이 내려 최근 14일간의 상한가행진을 마감했다.

    대한재보험은 M&A관련주로 남해화학은 민영화시 대기업간 인수경쟁예상으로
    강세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

    은행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으나 대구은행은 모증권사의 지분확보소식으
    로 강세를 유지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66개를 포함 3백84개 주가가 떨어진 종목은
    하한가 12개를 포함 3백27개였다.
    1백45개종목이 보합을 유지해 이날 매도매수세간의 힘겨루기를 반영했다.

    증시 관계자들은 개별재료를 지닌 중소형주들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나 경
    계매물이 만만치 않아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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