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담당중역의 책임과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기존의 국제를
팀제로 편성,개인의 직무능력확대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토록 했다.
이밖에 세일즈프로모션(SP)조직을 강화,스포츠사업팀과 이벤트팀을 분
리 운영하는 한편 영화사업팀도 신설키로 했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