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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아동신간] '키는 1m 마음은 2m'..국민학생이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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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욱 저 가리온 간 4,000원 )

    서울 혜화국민학교 6학년생인 박상욱군이 2학년부터 6학년때까지 쓴 일기.

    상욱이는 공부는 뒤에서 10등이지만 달리기 물구나무서기 컴퓨터 인기투표
    에서는 반에서 1등을 차지하는 어린이.

    학교급식에 나온 맛없는 "미국반찬" 스파게티,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부풀린
    볼거리,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리자 "삼성전자 아저씨를 부를까, 안철수
    아저씨를 부를까" 고민한 일을 솔직한 표현속에 담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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