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화단신] 국립국악원, 8~18일 동계교사국악연수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국악원 (원장 이성천)은 8~18일 "96 동계교사 국악연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각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중등음악교사 200명.

    내용은 "우리음악의 아름다움" "국악통론" "국악감상론" "국악사" 등
    국악이론과 단소 장구 사물놀이 민요 악기연주법 등 실기교육.

    이론은 이성천 (국립국악원장) 김영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최헌 (부산대 교수) 윤명원(우석대 교수) 송혜진(국립국악원학예연구사)씨
    등이, 실기는 국립국악원연주단이 담당한다.

    문의 580-305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지방간의 역습' 심장 혈관까지 막는다…"심근경색 위험 높여"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중증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이 관상동맥 중재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지방간을 말하는데, 음주와는 큰 관련이 없다는 이유에서 과거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불렸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성인 21만1881명을 평균 13년 동안 추적했고, 지방간 여부는 지방간지수(FLI)를 이용해 △정상군 △중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눴다.그 결과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등 심장 혈관이 막힐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방간 중간 위험군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발생 위험이 정상군에 비해 남성에서 1.34배, 여성에서 1.44배 높았고, 고위험군에서는 남성에서 1.35배, 여성에서 1.16배 증가했다.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 역시 중간 위험군에서 남성은 1.30배, 여성은 1.42배 위험이 컸다. 고위험군의 심근경색 위험은 남성 1.29배, 여성 1.17배 높았다.연구팀은 "지방간은 단순히 간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 대사 이상과 연결된 질환"이라면서 "지방간이 있는 경우 식습관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 분야 국제 학술지 '동맥경화(Atherosclerosis)' 최신호에 실렸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메릴린 먼로' 호텔부터 '인앤아웃' 버거까지… LA 여행에서 놓치면 안 될 8가지

      인터콘티넨털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스포츠 경기 직관을 위해 LA로 향한다면 망설일 것 없이 다운타운에 숙소를 구하는 것이 좋다. BMO·다저스타디움·크립토닷컴 아레나까지 가장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 인터콘티넨털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은 LA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위치한 호텔이다. 덕분에 저 멀리 할리우드 사인부터, 노을까지 발아래로 근사하게 펼쳐진다.객실은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모든 객실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을 갖춰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이 곧 전망대가 되는 셈이다. 밤에는 발아래로 LA의 불빛이 반짝이는 별처럼 흩뿌려진다. 풍경이 낭만적인 덕분에, 호텔의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프러포즈 명소’로 꼽힌다고. 73층 루프톱 바에서는 LA의 노을을 바라보면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공항에서도 27km로 이동이 편리하고, 코리아타운을 비롯해 웬만한 관광지에 접근성이 뛰어나다.더 할리우드 루스벨트1927년 문을 연 호텔은 할리우드 역사를 증언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1929년 제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바로 호텔 볼룸에서 열렸다. 이처럼 할리우드 황금기를 함께한 호텔은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거쳐 간 곳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이가 바로 메릴린 먼로. 그는 호텔 수영장 옆 객실에서 2년 동안 머무르며, 많은 촬영을 남기기도 했다. 그가 머무른 호텔은 ‘메릴린 스위트’라는 이름으로 보존되어 직접 머무르는 것도 가능하다.1930년대 활동하며 ‘할리우드의 제왕’이라 불렸던 배우 클라크 게이블이 머물렀던 객실은 ‘게이블&롬바드 펜트하우스’로 남아있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호텔에는 고풍스러우면서

    3. 3

      축구, 야구, 농구까지… LA는 온통 '스포츠 성지순례지'

      LA는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팀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도시다. 축구의 LAFC, 야구의 LA 다저스를 비롯해 농구, 아이스하키, 크리켓까지 총 11개 팀이 LA를 연고지로 활동한다. 스포츠 마니아라면 365일 내내 직관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다저스타디움LA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시지만, 그중에서도 LA다저스의 존재는 특별하다. 1962년 문을 연 다저스타디움은 그 자체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곳이다. 경기가 없는 날에도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데, 평소에는 입장이 금지된 곳에도 들어갈 수 있다. 바로 선수들이 경기 전 라커룸으로 향하는 통로다.통로를 따라서 그간 구단이 받은 우승컵과 매해 리그 최고의 투수와 타자에게 선사하는 골든 글러브, 실버 슬러거 배트가 늘어서 있는데 셀 수 없을 정도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고, 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배치라고 하는데, 트로피 사이를 걷다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간 팀을 거쳐 간 전설적인 선수들의 흔적도 만날 수 있다. 미국 야구 리그 최초의 아프리카계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야구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그 주인공.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이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선수 시절 남긴 글도 볼 수 있다. “개척자가 되는 것은 외로운 일이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투어는 야구팬이거나, 혹은 어떤 스포츠라도 열렬히 응원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다.크립토닷컴 아레나NBA 리그에서도 최고의 인기와 실력을 자랑하는 LA 레이커스의 홈구장. 레이커스는 NBA 역사상 17번의 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