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은행, 총수신 20조 돌파 .. 전년말보다 36.3%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은 지난 27일자로 총수신 20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발표했다.

    지난 27일 현재 외환은행의 총수신은 20조1천8백억원으로 전년말보다 36.3%
    (5조2천억원) 증가했다.

    계정별로는 은행계정 총예금이 6조1천7백억원이고 <>신탁 11조7백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 2조5백30억원 <>상호부금및 기타 6천8백70억원이다.

    이로써 총수신 20조원을 넘어선 시중은행은 국민 조흥 상업 제일 한일은행
    에 이어 6개로 늘어났다.

    외환은행은 지난 93년11월 총수신 10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만에 20조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외환은행의 수신고가 급증한 것은 올들어 가계고객확보전략이 주력
    한데다 영업점우선 경영이 주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초 선보인 "예스월복리신탁"의 수탁고가 1조8천억여원에 달하는
    등 신상품이 인기를 끈 것도 주된 요인이라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가계기반확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우량중소기업발굴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