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커피숍 페닌슐라는 내년 2월말까지 4종류의 민속건강차를
특선으로 마련한다.

또 오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조식뷔페도 제공한다.

힐튼호텔 팜코트라운지에서는 내년 1월1일부터 수프 페스티벌을 연다.

감자버섯 치즈 양파 새우 소면 헝가리식등 다양한 수프가 제공된다.

영업시간은 낮12시부터 오후5시30분.

가격은 5,500원이다.

하얏트호텔은 로비라운지에서 신선한 생굴과 포도주를 겨울내내 선보인다.

또 가든호텔 로비라운지 "딕블리"에서는 로이 마가렛듀엣이 매일 저녁
출연, 라이브음악을 선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