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 4대 메이저대회, 어디서 열리나 .. US 오픈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년도 메이저대회들이 뉴욕이나 LA근교 등 비교적 친숙한 곳에서
    열렸다면 96년도 메이저골프는 다소 생소한 장소로 옮겨 벌어진다.

    그러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국여행계획이 있는 골퍼들은
    대회일정을 참고삼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6월의 US오픈 (13-16일)은 미미시건주 버밍햄의 오클랜드 힐CC에서
    개최된다.

    버밍햄은 자동차의도시 디트로이트 근교 소읍이다.

    8월의 US PGA 선수권대회 (8-11일)는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발할라GC가
    개최코스이다.

    루이스빌은 신시네티 남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도시.

    7월 벌어지는 영국 오픈 (18-21일)은 잉글랜드지방 랭카셔의 로열리덤
    앤 세인트앤스GC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리버풀이나 맨체스터에서 들어가면 된다.

    물론 매스터즈대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미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에서 4월 둘째주에 벌어진다.

    한편 미 골프협회 (USGA)와 영국 R&A는 오는 2000년의 메이저 개최지
    까지 이미 확정했다.

    2000년대회는 연도의 "역사성"을 감안, 모두가 그들 나라의 간판
    골프장에서 벌어진다.

    즉 2000년 US 오픈은 미국의 대표적 골프장인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반도의 페블비치GL (골프 링크스)가 개최 코스이며 그해 영국 오픈 역시
    "세계 골프의 고향"이라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가 개최지로
    이미 발표됐다.

    5년후의 대회장소까지 발표하는 미국이나 영국.

    그에반해 우리는 당장 내년대회 코스도 미확정인 곳이 많아 대조를
    이룬다.

    대회개최가 그 골프장의 "영광"이 되는 시대가 과연 언제 올 것인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맡는다고 25일 밝혔다.양측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조인식을 열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여자오픈은 1987년 시작해...

    2. 2

      서울올림픽파크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파크텔은 이날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

    3. 3

      배소현, 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통산 4승에 빛나는 배소현이 골프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소현은 2024년 시즌 3승과 2025년 1승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