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홍 기아그룹회장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대통령을 방문,
21세기를 겨냥한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