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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춤하던 일반미 시세 다시 반등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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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춤하던 일반미 시세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지역에따라 큰 차이
    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80kg당 20만원대를 웃도는 초강세를
    나타내고있다.

    25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지역에 따라 시세가 다소 차이가있으나 훼미리
    마트에서 판매되는 경기특미(원산지 안성,공급업체 여주곡물)1 짜리가 2천
    5백50원에 판매되고 있어 80kg 기준으로 20만4천원선의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서울강남의 수서지역 목련상가의 경우 경기미 상품이 20kg당 4만4천원
    까지 뛰어올라 80kg 기준으로 17만6천원선을 형성하고있다.

    강북지역의 경우는 경기미 20kg 짜리가 4만원(80kg 당 16만원)선으로 일반
    미 가격이 지역과 장소에따라 큰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이같이 일반미 시세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것은 수매마감일이 23일에
    서 월말까지 연기된데다 수매물량을 1백%달성하지 않을 경우 내년 수매 배
    정량을 감축한다는 면서기들의 수매독려가 강화되면서 농가의 시중 출하량
    이 감소하고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있다.

    게다가 정부가 연말연초에 95년산 신곡의 공매를 발표했으나 아직까지
    공매공고(공매1주일전 공고)가 없어 연말연초에 공매가 없을 것으로 판단
    한 농민들의 고가출하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앞으로 시중 쌀값은 정부의 양곡정책에따라 등락이 엇갈
    릴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한편 이날 일반미 도매시세는 경기미가 80kg 당 14만2천원,충청미가
    80kg 당 13만9천원선,호남미가 80kg 당 13만7천원선을 각각 형성하고있다.

    < 조재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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