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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경영평가제 개선 .. 은감원, 자기자본비율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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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6년부터 일반은행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할때 일부 경영지도 비율과
    내부통제 부문이 평가지표에 새로 포함되고 절대평가 방식이 부분적으로
    도입된다.

    2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경영평가 결과가 배당률 결정과 점포신설,
    자회사신설등 감독정책의 차별화 수단으로 활용되는등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영평가제도를 이같이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은감원은 이와관련,현행 평가지표에는 7개 경영지도 비율 가운데 대손
    충당금 비율,퇴직급여 충당금비율, 손실위험도 가중 부실여신비율 등 3개
    지표만 반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과
    유동성 자산비율도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융시장의 개방화와 자율화의 추진으로 각종 리스크와 금융사고
    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필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성과평가중 경영
    관리 부문을 내부통제 부문으로 전환하고 이 부문을 리스크 관리체계, 자체
    검사업무, 금융사고 예방등 3개 지표로 나누어 운영하기로 했다.

    수익성 부문도 6개 평가지표 가운데 상관관계가 높은 1인당 업무이익, 업무
    이익 경비율, 총자금 운용 이익률을 없애고 총자산 이익률과 자기자본
    이익률, 총자산 경비율등 3개지표로 간소화했다.

    성과평가의 경우 건전성 부문 배점을 20점에서 30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반면 수익성 부문은 30점에서 20점으로 내렸고 현상평가에서도 건전성 부문
    을 40점에서 45점으로 올리는 대신 유동성 부문은 15점에서 10점으로 하향
    조정했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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