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주한미군 간부 초청/만찬 .. 노고 치하 입력1995.12.21 00:00 수정1995.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20일저녁 게리 럭 한미연합사 사령관등 주한미군 간부들을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일반정부부채 1217조원…사상 첫 GDP 대비 50% 돌파 작년 일반정부(D2)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섰다. 일반정부 부채는 중앙정부의 국가채무와 비영리공공기관을 합친 것이다.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공... 2 한동훈 "尹, 사실상 내란 자백"…친윤 발끈 의총장 '아수라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 내용에 대해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고 말하면서 의원들이 항의하는 소란이 벌어졌다.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담화 발표 직후 국회에서 열... 3 [포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신껏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