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20일) LG전자 ; 대우통신 ; 한국유리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LG전자(64010) =대그룹들간의 데이콤 인수경쟁이 가열된 가운데
장기신용은행 지분이 LG반도체에 낙찰됨에 따라 LG상사 LG건설등과 함께
동반 강세 주되.
<> 대우통신(64590) =노씨 비자금파문등 장외악재로 인해 큰 낙폭을
보였으나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는데다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대우그룹주 전반적인 강세 주도.
<> 한국유리(49500) =전반적인 건축경기 호조로 실적호전추세 유지할 전망
이며 12월21일 우량자회사인 한국전기초자 상장 예정으로 대규모 평가차익
발생 기대되며 강세 지속.
<>삼익건설(75370) =법정관리중인 (주)삼익에 지급보증을 해줘 자금사정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전전일 하한가를 기록하였으나 연중최저치 경신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낙폭 둔화.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
장기신용은행 지분이 LG반도체에 낙찰됨에 따라 LG상사 LG건설등과 함께
동반 강세 주되.
<> 대우통신(64590) =노씨 비자금파문등 장외악재로 인해 큰 낙폭을
보였으나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는데다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대우그룹주 전반적인 강세 주도.
<> 한국유리(49500) =전반적인 건축경기 호조로 실적호전추세 유지할 전망
이며 12월21일 우량자회사인 한국전기초자 상장 예정으로 대규모 평가차익
발생 기대되며 강세 지속.
<>삼익건설(75370) =법정관리중인 (주)삼익에 지급보증을 해줘 자금사정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전전일 하한가를 기록하였으나 연중최저치 경신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낙폭 둔화.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