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합섬, 대치동 해성빌딩으로 본사사무실 이전 입력1995.12.20 00:00 수정1995.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합섬은 21일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해성빌딩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최근 완공된 해성빌딩은 18층건물로 제일합섬은 15~18층의 4개층을 사용하게 된다. 전화번호는 3468~7062.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2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 3 5% 성장 사수한 中, 트럼프 취임 앞두고 '금리 카드' 만지작 중국이 지난해 바오우(保五·5% 성장률 유지) 사수에 성공하면서 모처럼 투자자들이 한숨돌렸다. 미국의 대중 압박 탓에 올 들어 8년여 만에 최악의 연초 실적을 낸 중국 증시가 아직은 건재한 것으로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