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모든 액제의약품에 무방부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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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모든 액제 의약품제조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광쌍탕F 광동탕 청심정 등 9개 무방부제 액제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광동은 늦어도 내년6월까지 모든 액제생산라인을 무방부제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은 92년부터 2년간 2억원의 연구비와 30억원의 시설투자비를 들여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부제없는 광쌍탕F를 발매, 올 상반기 5위의
생산실적을 올렸으며 최근 소비자보호원 조사결과 광동의 한방감기약만이
방부제없는 생약액제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
현재 광쌍탕F 광동탕 청심정 등 9개 무방부제 액제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광동은 늦어도 내년6월까지 모든 액제생산라인을 무방부제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은 92년부터 2년간 2억원의 연구비와 30억원의 시설투자비를 들여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부제없는 광쌍탕F를 발매, 올 상반기 5위의
생산실적을 올렸으며 최근 소비자보호원 조사결과 광동의 한방감기약만이
방부제없는 생약액제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