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12.19 00:00
수정1995.12.19 00:00
신용관리기금이 상호신용금고간 과부족자금을 중개하는 콜거래를 확
대한다.
19일 신용관리기금에 따르면 현재 6종인 콜거래를 10종으로 늘리고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하여 금리를 결정하는등 콜거래제도를 개선,오는
26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금고들은 현재 1 3 5 7 11 15일물등 6종의 콜거래에다 2
4 9 13일물을 더해 10종의 콜거래를 실시할수 있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