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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무역수지 적자폭 100억달러 안 넘을 듯 .. 관세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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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무역수지 적자폭은 당초 우려와는 달리 1백억달러를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1월말까지 수출은 1천1백34억9천8백만
    달러, 수입은 1천2백33억억1천9백만달러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따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98억8천9백만달러로 1백억달러를 불과
    1억1천1백만달러를 남겨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관계자는 그러나 <>지난해 12월에 8천7백만달러의 흑자를 보이는등
    연말에 수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높고 <>최근 수출과 수입의 증가율이 모두
    둔화되는 가운데 수입증가율 둔화폭이 수출보다 커 이달중 무역수지가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점을 들어 올해 무역수지적자 전체규모는 1백억달러를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1월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늘어난 1백14억9천8백만
    달러, 수입은 24.1% 증가한 1백18억7천7백만달러로 집계됐는데 11월중 수출
    증가율은 올들어 가장 낮으며 수입증가율도 지난 1월(18.0% 증가)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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