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94) 페어웨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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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은 파3홀이 찬스홀이지만, 보기플레이를 할수있는 골퍼들은
파5홀이 오히려 파를 잡기 쉽다.
드라이버와 세컨드샷을 무난하게 치면 세번째 샷은 쇼트아이언으로
할수있기 때문이다.
파5홀에서는 세컨드샷이 중요하다.
그 세컨드샷은 대부분 페어웨이우드로 친다.
페어웨이우드는 우선 볼을 쉽게 띄울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들이 로프트가 충분치않은 것을 고르고, 무리하게
볼을 띄우려다가 샷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페어웨이우드샷은 드라이버샷과는 달리 내려치거나 임팩트순간 적어도
지면과 수평이 되게끔 스윙을 해야 한다.
그러러면 로프트가 15~16도는 돼야 한다.
또 볼을 쉽게 띄우기 위해서는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있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우드 역시 메탈로 된 것은 볼을 잘 띄우며 실수를 적게 해주고,
우드로 된 것은 볼에 스핀을 먹이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
파5홀이 오히려 파를 잡기 쉽다.
드라이버와 세컨드샷을 무난하게 치면 세번째 샷은 쇼트아이언으로
할수있기 때문이다.
파5홀에서는 세컨드샷이 중요하다.
그 세컨드샷은 대부분 페어웨이우드로 친다.
페어웨이우드는 우선 볼을 쉽게 띄울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들이 로프트가 충분치않은 것을 고르고, 무리하게
볼을 띄우려다가 샷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페어웨이우드샷은 드라이버샷과는 달리 내려치거나 임팩트순간 적어도
지면과 수평이 되게끔 스윙을 해야 한다.
그러러면 로프트가 15~16도는 돼야 한다.
또 볼을 쉽게 띄우기 위해서는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있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우드 역시 메탈로 된 것은 볼을 잘 띄우며 실수를 적게 해주고,
우드로 된 것은 볼에 스핀을 먹이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