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무역, 중국 청도에 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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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무역은 17일 중국 청도 제직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판매를 전담할 청
도사무소를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
동국무역은 청도공장 생산제품의 수출 내수판매등을 보다 원활히 하기 위
해 이같이 현지에 판매전담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또 청도중국 청도풍원동원등 현지 3개공장의 물류관리와 영업활동지원 역
할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사무소는 본사 파견직원 4명과 현지인 2명등 모두 4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동국무역은 이에 앞서 작년 7월에도 상해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를 위해 전담사무소를 설치한 적이 있다.
<이건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
도사무소를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
동국무역은 청도공장 생산제품의 수출 내수판매등을 보다 원활히 하기 위
해 이같이 현지에 판매전담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또 청도중국 청도풍원동원등 현지 3개공장의 물류관리와 영업활동지원 역
할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사무소는 본사 파견직원 4명과 현지인 2명등 모두 4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동국무역은 이에 앞서 작년 7월에도 상해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를 위해 전담사무소를 설치한 적이 있다.
<이건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