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면톱] EU, 단일통화명 '유러' 확정 ..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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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김영규특파원 ]유럽단일통화의 명칭이 "유러(EURO)로 확정됐다.
유럽연합(EU)은 15일 오전 마드리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화폐통합장안과
시기를 논의, 오는 99년1월 EMU(유럽통화기구)를 발족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후 이후 통용될 공동통화의 이름을 유러로 결정했다.
회담은 또 1차참여대상국은 97년의 경제실적이 완전히 파악되는 98년초
(2월 또는 4월)에 결정키로 했다.
EU회원국들은 오는 2001년말까지 각국별로 단일통화를 사용, 2002년
1월부터는 전회원국에서 통용되게 된다.
단일통화의 명칭은 유러로 통일되지만 각국별로 유러마르크 유러프랑
유러길더등 기존 통화의 명칭을 덧붙여 부르기로 했다.
정상들은 이어 이날 오후 정부간 회의(IGC)진행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독일과 프랑스등은 투표방식등을 확정하자고 주장했으나 영국
및 기타 약소국들은 자유스럽게 의견을 개진하자고 반대입장을 표명해
진통을 겪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
유럽연합(EU)은 15일 오전 마드리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화폐통합장안과
시기를 논의, 오는 99년1월 EMU(유럽통화기구)를 발족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후 이후 통용될 공동통화의 이름을 유러로 결정했다.
회담은 또 1차참여대상국은 97년의 경제실적이 완전히 파악되는 98년초
(2월 또는 4월)에 결정키로 했다.
EU회원국들은 오는 2001년말까지 각국별로 단일통화를 사용, 2002년
1월부터는 전회원국에서 통용되게 된다.
단일통화의 명칭은 유러로 통일되지만 각국별로 유러마르크 유러프랑
유러길더등 기존 통화의 명칭을 덧붙여 부르기로 했다.
정상들은 이어 이날 오후 정부간 회의(IGC)진행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독일과 프랑스등은 투표방식등을 확정하자고 주장했으나 영국
및 기타 약소국들은 자유스럽게 의견을 개진하자고 반대입장을 표명해
진통을 겪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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