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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 신가계우대저축 계약액 1조원 넘어 .. 5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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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잇따라 분리과세가 허용되는 5년제 정기예금을 개발하고 있는 가
    운데 장기예.적금의 효시격인 제일은행의 "신가계우대저축" 계약액이 1조원
    을 넘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일은행은 지난 14일현재 신가계우대저축의 계약액이 8만5천계좌 1조1백46
    억원(납입액 7백7억원)으로 시판 5개월만에 계약액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달 일정액을 저축해가는 적립식상품으로 만기는 최장 5년이다

    확정금리와 변동금리중에서 선택할수 있으며 확정금리의 경우 최고 연14.0%
    가 적용된다.

    특히 적립식예금으론 처음으로 이자를 매년 수령할수 있도록 해 이자소득을
    5년간에 걸쳐 분산시켜 종합과세에서 제외될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다른 적립식상품은 만기때 한꺼번에 이자가 지급돼 그해의 금융소득이 많아
    져 종합과세에 포함될수도 있다.

    제일은행은 이 상품이 <>고금리인데다 <>최초의 5년짜리 정기적금이며 <>이
    자소득이 분산돼 종합과세에서 제외될수 있고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도 약정
    금리를 지급하고 대출을 해주는 점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5년상 정기예.적금에 대해선 분리과세를 선택할수 있게돼 종합과
    세대상자들의 가입이 폭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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