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사, 오디오부품 합작투자 한국업체 물색 입력1995.12.14 00:00 수정1995.1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사우스페닌슐라사는 전자및 오디오부품금형분야에서 합작투자할 한국업체를 찾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설립되었으며 말레이지아에 3개사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현재 종업원 5백58명에 자산규모 1백50억원,지난해 매출 1백60억원규모이다. 769 - 640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MG캐피탈, 김병국 신임 대표 선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인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국 전 신한투자증권 상무가 선임됐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인수한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가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 2 조태열 장관, 日 경제단체장과 간담회…“경제인 역할 중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1일 일본 주요 경제단체장과 만나 한·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찾은 조 장관은 이날 도쿄 시내 호텔에서 현지... 3 "올해 HBM 완판"…'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 2분기 호실적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이 20일(현지시간) 예상치를 웃도는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분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업계에서 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