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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끌기 아이디어 "봇물" .. 공연상품권 발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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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공연이 줄을 잇는 가운데 공연 상품권과
    가족 관람권, 연극관람투어 등 다양한 관객동원 상품이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비자금 파문이 12.12, 5.18수사로 이어지면서 공연 성수기인 연말임에도
    불구, 관객이 들지 않는 최악의 사태를 우려한 공연단체들이 적극적인
    관객 끌기에 나서고 있는 것.

    오는 30일부터 창작뮤지컬 "명성왕후" (이문열 작/윤호진 연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를 공연하는 에이콤은 공연예술계 최초로
    공연 상품권을 제작, 발매한다.

    가족이나 친구 친지에 대한 연말연시 선물용이라는 품격에 맞도록
    상품권 디자인을 고급화 했다는 것이 에이콤측의 설명.

    2인 관람권인 공연 상품권은 R석 (10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등 3종류로 각기 10% 할인 판매된다.

    에이콤은 또 김희갑씨가 작곡하고 "캐츠" "에비타"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뮤지컬 편곡자 피터 케이시가 편곡한 "명성황후"의 뮤지컬 넘버를 수록한
    CD음반을 제작, 분위기 띄우기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3452-9055

    최근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친
    연희단 거리패 또한 가족연극 레퍼토리를 강조하며 가족 관람권
    (4인 기준)을 판매, 적잖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대학로에서 "늙은 창녀의 노래"를 장기 공연중인 극단
    완자무늬는 오전 11시 주부관객을 위한 특별 공연을 마련하는 한편
    대전~서울간 연극관람투어를 기획, 관객 모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의 763-0843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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