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레포츠, 베어링 10개 장착 고급 낚시용릴 개발 입력1995.12.11 00:00 수정1995.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낚시용품업체인 반도레포츠는 국내최초로 10개의 베어링을 장착한 고급낚시용릴을 개발했다. 반도가 2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신제품은 내부소재와 외부코팅을 각각항공기 소재인 듀랄루민과 티타늄으로 대체,가볍고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미끼의 위치를 정확히 정할 수 있도록 백러쉬기능도 보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