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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부,공공기관 노사안정 세미나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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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내년에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의 여파와 총선등으로
    인해 산업계에 노사분규가 심해질 가능성에 대비,우선 공공기관의 노사관
    계 안정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통산부는 오는 9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박재윤장관과
    통산부 국장급 이상 간부 20명이 참석하는 "공공기관 노사관계 세미나"를
    연다.

    1백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서울대의 배무기교수가 "협력
    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경영자의 자세"라는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지난
    여름 심각한 노사분규로 진통을 겪었던 한국중공업에서 노사분규 경험사례
    를 소개한다.

    통산부는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유사한 행사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공공기
    관및 공기업이 노사관계에 있어 민간부문에 모범이 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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