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한-프랑스 국제건설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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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술산업.경제협력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한.프랑스 국제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
도미니크 페로 주한프랑스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프랑스 건설주택교통관광부와 한국의 건설교통부간에 협의된 양국간 기술
협력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관련전문가들이 "건설공사의 감리및 기존설비의
감독", "유지보수기술"의 두부문에 관해 17개의 논문을 발표.
프랑스 기술산업.경제협력청은 또 다음날인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및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프랑스기술설명회"를 개최.
< 김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한.프랑스 국제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
도미니크 페로 주한프랑스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프랑스 건설주택교통관광부와 한국의 건설교통부간에 협의된 양국간 기술
협력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관련전문가들이 "건설공사의 감리및 기존설비의
감독", "유지보수기술"의 두부문에 관해 17개의 논문을 발표.
프랑스 기술산업.경제협력청은 또 다음날인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및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프랑스기술설명회"를 개최.
< 김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