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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투자신탁 홍콩법인 올 상반기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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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투자신탁이 지난 4월 설립한 홍콩현지법인(국민아주유한공사)이 상반기
    결산결과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투자신탁은 자본금 5백만달러로 설립된 홍콩법인이 유가증권투자와
    투자자문업을 통해 설립 다섯달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투자신탁은 홍콩현지법인을 통해 설장성이 기대되는 중국시장투자를 확
    대하고 동남나지역투라도 늘릴 계획이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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