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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주 취득 공시후 '불이행 회사' 21개사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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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회사 주식을 취득하겠다고 공시해 놓고 공시한 수량만큼 취득하지
    않는 회사들이 많다.

    증권거래소는 이에따라 자사주취득 회사들을 대상으로 취득기한내에
    공시수량만큼 매입할수 있는지를 매일 점검,확률이 낮은 회사에대해서는
    주문을 적극적으로 내도록 요청하기로했다.

    3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자사주 취득을 공시하고
    취득기한이 만료된 77개사중 공시한 수량만큼 주식을 취득하지 않은 회사
    는 모두 21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들은 대부분 공시한 수량이상 주문을 내기는 했으나 공시수량만큼
    매입한 회사에 비할때 주문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대한중석과 해동화재해상보험은 주문수량자체가 공시수량에 미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만8천주(5%)를 취득하기로했던 대한중석은 4만8천주 주문으로 4만8천주
    (17.26%)를 취득하고 6만주를 취득하기로했던 해동화재해상보험은 5만7백
    20주 주문으로 4만7백20주(67.87%)를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시주수에대한 취득비율은 한양증권(우)(8.03%) 대한중석(17.26%) 한국
    유리(우)( 18.14%)쌍용정유(우)(43.46%)경남기업(59.44%)등의 순으로 낮았
    으며 보통주가 13개 우선주가 8개였다.

    증권거래소는 자사주취득공시회사들이 공시약속을 지키기위해서는 우선
    주문수량이 일정수준이상이어야한다고 보고 매일매일 주문달성가능확률을
    점검하기로했다.

    거래소가 현재 구상중인 확율은 하루에 공시주수의 3%(5천주미만일 경우
    5천주)를 주문할 경우 잔존간중 주문할 주식총수와 이미 주문한 주식을
    합한 수량을 공시수량으로 나눈 비율로 1백%이하일 경우에 해당회사에 통
    보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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