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조사단 곧 방북 .. 북 경수로 부지 조사 입력1995.12.02 00:00 수정1995.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반도에너지개발지구(KEDO)는 대북경수로 건설예정후보자인 함경남도 신포지역에 대한 3차부지조사작업을 위해 이달 중순께 방북할 예정인 것으로알려졌다. 경수로 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1일 "KEDO가 경수로건설후보지로 잠정 결론내린 함경남도 신포시 금로리지역에 대한 지형측량작업을 이달 중순께 벌일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12시간 의총 결과…"尹 탄핵 반대 당론 변화 없다" 국민의힘이 7일 오후 5시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시간에 걸쳐 의원총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국민의힘은 6일 오전 ... 2 "대통령, 숙고하겠다 했다"…與 탄핵 표결 참여 오늘 정할듯 국민의힘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를 연 가운데 대통령이 2선 후퇴 등 요구안을 수용하는 지 여부를 보고 탄핵 표결 참여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탄핵 반대'라는 당... 3 [속보] 與 "尹 탄핵 반대 당론 유지…변경 얘기 없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