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 국제독립영화제가 2~8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용배 감독의 애니메이션영화 "소나기", 시몬 반 뒤셀드르프 감독
(네덜란드)의 "눈물" 등 공식 상영작 17편을 포함 모두 58편의 독립영화가
선보인다.

"한국독립영화 회고전"과 세미나도 있을 예정.

문의 3442-000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