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회의를 열고 모두 10개부문의 규제완화책에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이 주장하고 있는 23개항목의 규제완화방안중
전조등 안개등의 위치, 배기촉매 과열경보장치, 앞좌석 머리받침대의 형태
등 일본이 이미 철폐하거나 완화키로 결정한 10개항목을 수용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