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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격언] 투자의 다재궁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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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는 재능이 많은 사람이 반드시 크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재능만 믿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매사 얄팍한 기교를 부려 문제를 풀려할 뿐 성실하고 진지하게
    문제를 대하지 않는다.

    그러다가는 제꾀에 스스로 넘어지고 마는 결과만 남는다.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잔머리를 굴려 단기매매에 치중하는 사람치고 큰
    돈을 버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신 다소 둔감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시장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 종목에서 저 종목으로 재빠르게 옮겨
    타는 등 지나치게 단기적인 차익을 노려 잔재주를 부리다보면 숲(시장
    움직임)을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워렌 버펫같은 세계적인 투자가들은 시장움직임과 상관없이 나름대로의
    투자원칙을 정해 성실한 자세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 이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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