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건강팬히터' 개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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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는 난로의 점화나 연소때 발생하는 냄새와 유해가스를 크게 줄인
건강팬히터(모델명 DFH-380)를 개발,29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 팬히터는 기화기의 온도를 높여 냄새와 유해가스의 원인이 되는 다 타
지않은 제품이라고 순간적으로 기화시킴으로써 점화나 연소시 발생하는 냄새
를 차단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대우전자는 설명했다.
또 실내 온도변화에 따라 연소량 등을 조절하는 허지체감난방기능과 작동
이상여부를 자동적으로 감지하는 자가진단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대우는 덧붙
였다.
시판 가격은 DFH-380 28만원,DFH-456 29만7천원.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건강팬히터(모델명 DFH-380)를 개발,29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 팬히터는 기화기의 온도를 높여 냄새와 유해가스의 원인이 되는 다 타
지않은 제품이라고 순간적으로 기화시킴으로써 점화나 연소시 발생하는 냄새
를 차단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대우전자는 설명했다.
또 실내 온도변화에 따라 연소량 등을 조절하는 허지체감난방기능과 작동
이상여부를 자동적으로 감지하는 자가진단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대우는 덧붙
였다.
시판 가격은 DFH-380 28만원,DFH-456 29만7천원.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