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I면톱] 두산그룹, '개혁인사' 단행 .. 맥주 영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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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29일 동양맥주의 판매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준경동양맥주사장을 중도 퇴진시키고 유병택동양맥주부사장겸
기획조정실장을 동양맥주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개혁인사"를
단행했다.
두산은 기획조정실장에 박용곤회장의 4번째 동생이자 41세의 신진
경영인인 박용만동아출판사부사장겸 기획조정실부실장을, 신설된
두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직에는 민경훈두산정보통신사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김천사두산정보통신 상무를 두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에 임명했다.
유병택신임사장은 지난 91년부터 그룹기획실에서 근무해온
기획.재무통이며 지난 8월 동양맥주 부사장으로 발탁된뒤 3개월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두산은 이날 그룹경영의 혁신과 변화를 조기에 추진키 위해 사장단인사를
단행했으며 다음달말께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급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마다 연말께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급인사를 일괄적으로
발표해오던 관행을 깨고 이번에 처음으로 사장단인사를 분리, 단행했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김준경동양맥주사장을 중도 퇴진시키고 유병택동양맥주부사장겸
기획조정실장을 동양맥주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개혁인사"를
단행했다.
두산은 기획조정실장에 박용곤회장의 4번째 동생이자 41세의 신진
경영인인 박용만동아출판사부사장겸 기획조정실부실장을, 신설된
두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직에는 민경훈두산정보통신사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김천사두산정보통신 상무를 두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에 임명했다.
유병택신임사장은 지난 91년부터 그룹기획실에서 근무해온
기획.재무통이며 지난 8월 동양맥주 부사장으로 발탁된뒤 3개월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두산은 이날 그룹경영의 혁신과 변화를 조기에 추진키 위해 사장단인사를
단행했으며 다음달말께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급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마다 연말께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급인사를 일괄적으로
발표해오던 관행을 깨고 이번에 처음으로 사장단인사를 분리, 단행했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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