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광명갑 위원장에 이덕화씨 선출..군포는 강창웅씨 입력1995.11.29 00:00 수정1995.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8일 경기도 광명갑및 군포지구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어 연예인 이덕화씨와 강창웅변호사를 각각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꼿꼿' 김문수…한 총리·국무위원들 고개 숙일 때 사과요구 거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3 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4차례 고개 숙여 사과했다. 여당 국회의원의 호통에 국회를 찾은 국무위원들도 사과했지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한 총... 2 진종오 "국민에 반하는 길, 선택 않겠다"…尹 탄핵 찬성 시사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반대'에서 입장 전환을 시사했다.진종오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저는 국민에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 3 "아빠, 정무적 판단 좀"…與 의원이 자녀와 나눈 문자 다가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재표결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 여당 의원이 자녀로부터 탄핵안에 찬성 의견을 밝히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받은 모습이 전날 취재진에게 포착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