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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강동구간 첫 사고 .. 단전으로 27분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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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개통된 2기지하철 강동구간에서 28일오전 첫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철동공사는 이날 오전7시33분께 강동구간 왕십리를 출발, 상일동으로
    향하던 5029호 전동차에 단전현상이 발생, 전동차운행이 27분간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왕십리역에서 상일동으로 가는 전동차은행이 연쇄적으로 지연
    됐으며 4분간격으로 운행되던 열차가 30분이상 운행되지 않는등 운행간격이
    4~30분이상 지연되는 바람에 출근길 시민들이 큰불편을 겪었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이날 발생한 단전현상에 대해 "전동차의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변환장치인 인버터내 반도체가 파손돼 과전류가 흐르면서
    전동차를 움직이는 컴퓨터에 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열차운행이 중단되자 도시철도공사는 도심방향 출근길 시민들의 지각사태를
    막기 위해 고덕역에서 예비차량 2편성을 추가 투입했으며 사고 전동차는
    뒷따라오던 5031호 전동차와 연결돼 이날 상오8시부터 정상운행됐다.

    <방형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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