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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미술계 10대 뉴스 .. '가나아트'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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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월간 미술전문지인 "가나아트"가 최근호를 통해 "미술의 해"인
    95년의 미술계 10대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가나아트"가 발표한 95년 미술계 10대뉴스는 자체 선정한 평론가들의
    견해에 국한된것이기는 하지만 현장에 인접해있는 미술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했다는 점에서 올해 미술계의 주요사건과 경향을 점검해
    볼수 있어 흥미롭다.

    이 결과에 따르면 해방50주년과 미술의해가 맞물려 어느해보다 분주했던
    올해 미술계 10대뉴스로 "광주비엔날레창설" "국립중앙박물관철거"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개관" "대고려국보전" "5월미술축제 및
    판화미술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양도세폐지논란" "해외작가전 유치홍수" "올해의 작가 전수천선정"
    "전문큐레이터시대의 개화" "한국미술계에 몰아친 설치미술의 바람" 등이
    꼽혔다.

    광주비엔날레의 창설을 올해 주요뉴스로 꼽은 미술평론가 이재언씨는
    무리한 진행과 과다한 예산집행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평론가 김영순씨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개관은 한국미술의 위상을
    한단계 높인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한국관개관이 자극제가 돼 국내에서도
    광주비엔나라레 중앙비엔날레 등 비엔날레 붐이 일었다고 진단했다.

    대고려국보전을 올해 가장 볼만했던 전시회로 선정한 평론가 한정희씨는
    지난 7월10일-9월10일 호암갤러리에서 열렸던 이전시는 국내외에서
    출품된 2백50여점의 귀중한 고려문화재들을 선보여 우리의 우수한
    예술성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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