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해외시장 겨냥한 고가브랜드 '세비앙콜렉션'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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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대표 김용주)가 해외시장을 겨냥한 고가브랜드 "세비앙콜렉션"
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21일 행남자기는 그동안 한국산 도자기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디자인의 낙
후성을 극복한 신제품을 2년여의 연구개발끝에 선보이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앞으로 세비앙콜렉션 본차이나 울트라파인등 고급브랜드의 판매
에 주력,내년엔 미국 유럽 동남아등지로 2천만달러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세비앙콜렉션은 소비자들의 고급화및 서구화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원색과
화려한 무늬를 표현,도자기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
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
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21일 행남자기는 그동안 한국산 도자기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디자인의 낙
후성을 극복한 신제품을 2년여의 연구개발끝에 선보이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앞으로 세비앙콜렉션 본차이나 울트라파인등 고급브랜드의 판매
에 주력,내년엔 미국 유럽 동남아등지로 2천만달러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세비앙콜렉션은 소비자들의 고급화및 서구화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원색과
화려한 무늬를 표현,도자기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
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