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증시] 뉴욕, 금리인하 기대 연일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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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3~17일) 세계증시는 뉴욕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선진국 증시의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증시는 주초반 조정양상을 보이다가 P&G 등 내수관련주 및
합병설이 나돈 보잉과 맥도널더글러스 등의 상승에 힘입어 다우존스지수가
주말한때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30년만기 미국채수익률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및 공업생산지수가 예상보다 높지 않아 경기급강하를 막기위한
당국의 금리인하조치가 취해질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촉발시켰다.
도쿄증시는 달러의 강세반전과 함께 그간 난폭이 컸던 은행주 및
하이테크관련주의 상승으로 단기적인 저항선으로 인식되어온 1만8천엔선을
회복했다.
런던증시도 뉴욕증시 영향 및 금리인하설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증시는 중국정부의 국영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폐지결정으로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각 큰폭으로 밀리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경신하면서 선진국 증시의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증시는 주초반 조정양상을 보이다가 P&G 등 내수관련주 및
합병설이 나돈 보잉과 맥도널더글러스 등의 상승에 힘입어 다우존스지수가
주말한때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30년만기 미국채수익률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및 공업생산지수가 예상보다 높지 않아 경기급강하를 막기위한
당국의 금리인하조치가 취해질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촉발시켰다.
도쿄증시는 달러의 강세반전과 함께 그간 난폭이 컸던 은행주 및
하이테크관련주의 상승으로 단기적인 저항선으로 인식되어온 1만8천엔선을
회복했다.
런던증시도 뉴욕증시 영향 및 금리인하설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증시는 중국정부의 국영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폐지결정으로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각 큰폭으로 밀리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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