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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홀인원상', 정운채씨 첫 행운 .. 핸드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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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홀인원상" 첫 수상자가 나왔다.

    구력 7년의 정운채씨(28)는 지난2일 기흥CC 동코스7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 본사가 지난 1일부터 전국 32개골프장 40개 파3홀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이 상의 초대 수상자가 됐다.

    서울 강남골프연습장에서 세미프로로 재직중인 정씨는 "챔피언티
    (176m)에서 5번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컵 50cm를 지나 떨어진 다음
    백스핀을 먹고 그림처럼 컵속으로 빨려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컵앞에 떨어진후 몇번 바운드해 들어가는 보통의 홀인원과는 달리,
    정씨의 홀인원은 좀처럼 보기드문 것이었다.

    정씨는 지난89년 골프입문후 3년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딱딱한
    그린공략법을 터득해 평소에도 아이언샷이 그린에 떨어진후 바로
    멈춘다고.

    이번이 생애 첫 홀인원이라는 정씨는 "영광이다.

    부상으로 받은 휴대폰(현대전자 시티맨)을 골프입문을 권유한 형님께
    드릴 생각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정씨를 포함, 20일 현재까지 5명이 한경홀인원상을 수상했다.

    남호법씨(50.교수)가 여주CC 8번홀에서, 배성우씨(54.사업)가 덕평CC
    8번홀에서, 이두희씨(48.교수)가 코리아CC 11번홀에서, 박창권씨(47.
    사업)가 광주CC 4번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했다.

    한경홀인원상은 비회원에게도 상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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