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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죽염제품, 일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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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이 죽염비누 죽염바디클렌저등 죽염시리즈제품으로 일본 생활용품
    시장에 대한 본격 공략에 나섰다.

    LG화학은 16일 죽염비누 바디클렌저 바디맛사지 폼클렌징등 4종류의
    생활용품이 일본 유수의 유통업체인 다이에이와 이토요카토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이달중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초기 수출물량 1백50만달러에다 연말까지 1백만달러의 제품을
    추가로 수출, 올해 2백50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또 지난 10월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죽염치약에 대한 수입승인을
    얻음에따라 내년 2월부터 죽염치약에 대한 일본시장진출을 추진, 내년
    한햇동안 죽염시리즈 제품의 일본시장매출액을 1천만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에 시판에 들어간 4가지 제품은 "LG죽 전과"라는 고유브랜드를 부착,
    폐쇄적인 일본 유통시장에서 대부분 외국산 제품이 주문자상표를 달고
    판매되는 것에 비추어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제품은 또 일본시장내 외국산제품들이 대부분 저가격으로 팔리는
    것과 달리 일본 최대 생활용품업체인 가오사의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되고있어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일본 가오사의 비오레 세안폼이 4백58엔에 팔리는데
    비해 죽염폼클렌징이 5백엔에 판매되는 사실은 죽염제품의 뛰어난 항균및
    미용효과가 일본소비자의 니즈와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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