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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비디오] '헤어드레서' ; '정글북' ; '화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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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드레서(시네마트)

    = 광고회사 코래드가 제작비를 대고 CF감독 출신의 신예 최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TV광고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가 일품.

    위선과 가식이 가득한 헤어숍을 배경으로 거짓과 진실의 경계를 묻고
    있다.

    가위쇼 묘기를 보여주는 안성기와 주연보다 나은 조연배우 조형기의
    연기대결이 볼거리.

    이혜영 최종원 지수원이 함께 출연했다.

    <>정글북(브에나비스타) = 월트디즈니 만화영화.

    늑대들에 의해 키워진 소년 모글리가 호랑이를 피해 인간세계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모험 및 동물들과의 사랑을 그렸다.

    "I Wanna Be Like You" "That''s What Friends Are For" 등 6곡의
    주제음악이 담겼다.

    <>화혼(드림박스)

    = 1900년대초 중국대륙을 배경으로 지방성주를 사랑한 창기 옥량이
    뼈저린 삶의 고통속에서 교수, 화가로 인생행로를 바꿔가는 과정을
    담았다.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인 장예모와 공리가 "붉은수수밭"
    "홍등"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스타트랙-넥스트 제너레이션(CIC)

    = TV시리즈 "스타트랙" 전편을 보강해 선보이는 비디오물.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이 우주비행 도중 온갖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미지세계로의 여행" "인조인간 보그의 출현" "듀라스가의 음모" 등
    10편으로 구성됐다.

    클리프 볼감독.

    <>폭스캅(RGB) = 홍콩느와르.

    범죄단과 맞서는 여형사의 활약이 강력한 액션속에 펼쳐진다.

    유망기업인으로 위장한 암흑가 보스의 결혼식에 잠입한 여형사가
    경찰간부의 배신으로 신분이 탄로나 쫓고 쫓기는 과정과 세력을 통합한
    홍콩암흑세력대 일본야쿠자의 피할수없는 결전을 담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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