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최상의 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은 증권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한경ARS-증권정보" 서비스를 (주)씨티콤정보 (주)
골든힐 브라더스와 공동으로 16일부터 시작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전화 "700-3900"을 통해 제공되는 "한경ARS"는 폭발적
으로 늘어나는 증권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와 증권문화 발전을 위하여
정확한 시세와 투자분석을 심도있게 제공합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1현재가 2오늘의 주식시장 및 투자전략 3전일 장
세분석및 오늘의 장세전망 4좌담회 형식 오늘의 시황분석 및 내일의 투
자전략 5오늘의 한경 추천종목 6특징주 심층분석 7주간시황분석및 향후
투자전략 등입니다.
문의:본사 뉴미디어국 (전화 3604-615~6)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