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호전/단기낙폭 큰 종목 투자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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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일을 앞두고 실적이 호전되고 있으면서도 단기낙폭이 큰 종목의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예상경상이익.순이익증가율이 10%이상이고 주
당순이익이 5백원이상이면서도 지난 9일 주가가 연중최고치보다 40%이상 하
락하고 연중최저치보다는 10%미만 상승에 그친 종목이 19개로 집계됐다.
이중 해태유업이 연중최고치에 비해 56%(상승률 0.9%)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진도패션 화신 호남식품 고려포리머등의 하락률도 50%를 넘었다.
이와함께 대림수산 한국물산 신무림제지 태림포장 영우화학 한농 호남석유
화학 동화약품 상아제약 한국쉘석유 부산산업 수산중공업 천지산업 화성산업
등의 하락률이 40%이상이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예상경상이익.순이익증가율이 10%이상이고 주
당순이익이 5백원이상이면서도 지난 9일 주가가 연중최고치보다 40%이상 하
락하고 연중최저치보다는 10%미만 상승에 그친 종목이 19개로 집계됐다.
이중 해태유업이 연중최고치에 비해 56%(상승률 0.9%)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진도패션 화신 호남식품 고려포리머등의 하락률도 50%를 넘었다.
이와함께 대림수산 한국물산 신무림제지 태림포장 영우화학 한농 호남석유
화학 동화약품 상아제약 한국쉘석유 부산산업 수산중공업 천지산업 화성산업
등의 하락률이 40%이상이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