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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면톱] 6개 시립병원 통합 운영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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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산하 6개 시립병원이 단일 공사체제인 서울의료원으로 통합 운영
    된다.

    서울시는 10일 시 산하 의료기관의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시립 동부,
    서대문 보라매병원등 6개 시립병원을 시립의료원으로 통합 운영하는등
    올해말까지 종합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 강남시립병원을 본원으로 하는 서울의료원을 설치하고 정신
    질환자 전문병원인 시립정신병원과 결핵환자 전문병원인 서대문시립병원을
    종합병원화해 독립채산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건물이 노후된 동부시립병원과 정신병원등을 개축키로 하는 한편
    보라매 병원내에 5백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치료중심으로 운영돼 오던 보건소도 의료취약지역에 분소를 설치,
    지역주민의 건강삼담과 보건교육을 강화하는등 질병예방기능에 중점을 두고
    운영키로 했다.

    <김남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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