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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58) 노먼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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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조니워커 스킨스게임에 참가한 그레그 노먼과 비제이 싱이 대조적인
    행동을 보여 뒷말이 무성했다.

    노먼은 세계 랭킹 1위라는 배경을 업고 한국골프를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여러번 했다.

    반면 싱은 시종 미소를 띠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급 기량을 다
    보여주었다.

    노먼은 볼이 지주목 근처에 떨어지자 무조건 구제해달라고 요청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지주목이 스윙에 방해가 안되는데도 단지 볼의 진행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유로 구제를 요청했던 것이다.

    노먼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클럽을 빼자마자 바로 볼을 쳐 무언의
    항의를 했다.

    노먼은 또 "플레이어가 한손으로 깃대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 퍼팅을
    해도 되느냐"(물론 가능함)고 묻는등 한국인 경기위원장의 룰지식을 시험해
    보는듯한 언사를 보이기도 했다.

    기량은 세계정상일지 몰라도 매너는 그에 못따라가는 노먼.

    그가 고국인 호주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를 알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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