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유상증자때 주주우선공모방식 선호 경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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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들이 유상증자를 할 때 주주우선 공모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실권주를 일반투자자에게 공모하는 주주우선방식의
유상증자 건수는 올들어(11월중 계획분 포함) 88건으로 전체 유상증자건수
1백51건의 58.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엔 주주우선공모비율이 46.9%였다.
특히 하반기들어선 이같은 경향이 더 강해져 전체 유상증자건수의 72.8%가
주주우선공모방식인 것으로 파악됐다.
월별로는 지난6월부터 주주우선공모방식이 크게 늘어나 10월 실시된 14건의
유상증자 가운데 9건이, 11월엔 22건중 19건이 주주우선공모방식에 의한
유상증자였다.
이에 반해 구주주배정방식을 이용한 유상증자는 하반기 16건에 불과하다.
이처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기업들의 주주우선 공모방식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 것은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투자자들에게도 확대
하고자 하는 증권당국의 정책적인 유도가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뚜렷해지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실권주를 일반투자자에게 공모하는 주주우선방식의
유상증자 건수는 올들어(11월중 계획분 포함) 88건으로 전체 유상증자건수
1백51건의 58.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엔 주주우선공모비율이 46.9%였다.
특히 하반기들어선 이같은 경향이 더 강해져 전체 유상증자건수의 72.8%가
주주우선공모방식인 것으로 파악됐다.
월별로는 지난6월부터 주주우선공모방식이 크게 늘어나 10월 실시된 14건의
유상증자 가운데 9건이, 11월엔 22건중 19건이 주주우선공모방식에 의한
유상증자였다.
이에 반해 구주주배정방식을 이용한 유상증자는 하반기 16건에 불과하다.
이처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기업들의 주주우선 공모방식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 것은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투자자들에게도 확대
하고자 하는 증권당국의 정책적인 유도가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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