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제5단체장, 노사관계안정위해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계가 노사관계안정을 위해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경련 대한상의 무협 경총 기협중앙회등 경제5단체장들은 7일 서울 호텔
    롯데에서 진념노동부장관과 오찬회의를 갖고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
    맹)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내년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엄정한
    법집행의지를 보여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노동과 연계된 통상.외교압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출연.참여하는 민간노동외교기구도 설립키로 합의했다.

    경제계가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한 것은 오는 11일 본격 출범하는
    민노총이 법외단체임을 분명히해 상급노조의 분열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노전대통령부정축재사건등 사회적 파문과 <>민
    노총출범<>총선<>소비패턴변화등 요인으로 내년도 노사관계에 악화요인이
    많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내년에도 반드시 중앙노사
    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진장관은 "11월 중으로 노총 경총 노동연구원이 참여하는 임금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이회의에서 노동외교와 노사단체의 국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정이 공동으로 출연.참여하는 민간노동외교 전문기구를 제의했다.

    진장관은 무역과 노동을 연계하는 블루라운드(BR)에 대비,국내외 노동관
    계정보를 교류하는 민간단체가 필요하다고 전제,1백억원을 출연해 늦어도
    2000년까지 민간노동외교전문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나나·母, 강도와 마주하지 않겠다…증인불출석 예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나나의 모친 신모 씨는 지난 5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2. 2

      [포토] 환호하는 아미…"BTS(방탄소년단) 보러 왔어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9명 사망한 곳, 도면에 없어"…대전 車공장 화재 '비극'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없던 공간으로 파악됐다.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사망자 11명이 발견됐다. 특히 사망자 9명이 발견된...

    ADVERTISEMENT

    ADVERTISEMENT